우리는 왜 박옥ㅇ 퇴진을 요구하는가~?

박옥ㅇ 목사는 무언가 다르다. 하나님의 참된 종이고 청빈하며 고난의 길을 자청한다. 처음엔 성도들 누구나 그렇게 믿습니다.. 잠실체육관. 올림픽공원 등에서 수시로 집회하며, 월드켐프. 그라시아스 합창단 등을 통해 하나님 대언자로 행세하니 당연하지요.. 그런데 꼬리가 길면 잡힌다고 끊임없이 불거지는 비리 추문에 숨이 막힙니다. 특히 최근에는 가짜목사 파동이 유명합니다. 예전에 목사안수를 주었다는 미국의 딕. ㅇ 선교사가“나는 절대로 박옥ㅇ에게 목사안수 준 적이 없다. 우리 믿음의 방패 선교회는 장로. 목사제도가 전혀 없다. 형제모임이다..”라고 증언하는 그분의 이멜이 전주법정에서 전격적으로 공개 되었습니다.

이처럼 박옥ㅇ는 200억원 주식사기 주범으로 형사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수십개의 죄가 드러나고 증언을 해도“나는 모른다. 각자 돈 벌려고 투자하여 손해 보았다.”고 강변합니다. 그런데 예전 설교 때“운ㅇ주식은 수백조원 가치가 있고, 삼성전자를 능가한다. 안사면 바보~~”라며 주식매입을 강요하다 이젠 오리발입니다. 목사는 정직과 진실해야 성도가 믿습니다. 그런데 박옥수 일가는 까보면 거짓말과 비리가 눈덩이처럼 커집니다.

최근엔 전혀 모른다는 운ㅇ주식대금에서 사모 김명ㅇ은 3천만원 식탁을 강납 받았고, 아파트 2채 투기와 박옥ㅇ 일가 200억원 입출금 내역에 답변 못합니다. 설교 1회 500만원씩 받고, 교회 결혼식 때 1천만원씩 7억여원을 챙겼습니다. 또한 미인가 대안학교 11개 불법운영하며, 교회에서 자택에 최상급 식단으로 요리한 황제식사를 옥ㅇ.명ㅇ.은ㅇ씨 매일 3끼 공수해서 드십니다. 하나님과 교회성도 믿음을 져버린 배신자의 말로가 궁금합니다. 가짜목사 종교사기꾼 박옥ㅇ는 즉각 퇴진해 하나님 심판을 기다릴 때입니다..

2015. 7. . 기쁜소식선교회 개혁비상대책위원회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