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1 - 내용보기
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 | 2021-07-14 10: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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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입주민 기만하고 무시하는 우ㅇ건설㈜ 각성하라! 사죄하라!! | ||
45. 입주민 기만하고 무시하는 우ㅇ건설㈜ 각성하라! 사죄하라!! 2020년 5월 분양된 고양시 삼ㅇ우ㅇㅇ아노 입주예정자협의회는 입주민에 대한 무시와 기만으로 일관하는 우ㅇ건설의 만행을 규탄합니다!!!
문제를 확인하고자 수차례 요청해도, 한참 뒤에 돌아온 답은 “확인해보겠습니다”, “안된다” 도대체 문제 확인하고 피드백 주는데 한오백년 걸립니까 이것이 고객에 마음을 얻는 우ㅇ 방식인가!!! 시간 끌기만 하다 해결할 시간이 더 이상 없어졌습니다!!!!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삼ㅇ우ㅇㅇ아노는 우ㅇ건설이 시공 중인 527세대 규모의 타운하우스입니다. 그 동안 입주민의 개선요구사항에 대한 무성의한 태도와 잘못된 시공 시설물 설치에 대한 해결방안 내놓지 않는 우ㅇ건설에 대한 입주민 분노는 극에 달한 상태입니다. 이제 입주민의 시공개선요청에도 답변 지연과 무응답은 일상다반사가 되었습니다. 심지어, 홈페이지 문의에도 본사 측은 아무런 대응도 없는 상태입니다. 입주민 생각하지 않고 시공했다며 언성 높이는 우ㅇ건설! “그건 윗사람이 정한거다”가 변명이냐!! 지난 6월 17일 잘못된 위치에 설치된 보안등 재설치를 요구하기 위해서 공사현장을 방문한 입주예정자들에게 “입주민 생각하지 않았다”고 당당히 말하는 현장 담당자로 인해, 우ㅇ건설에 입주민 신뢰는 이미 바닥까지 떨어졌습니다. 현장 담당자 앞에서 눈물을 흘리는 입주민도 발생했습니다. 또한, 회의 석상에서 ‘역지사지’의 가치를 언급드리니 “그건 윗사람이 정한거다”라며 입주자 협의회에 비수를 꼿는 것도 서슴치 않았습니다. 8억이 뉘집 애 이름이냐!! ‘삼ㅇㅇ아노 입주민’ 권리 짓밟는 우ㅇ건설! 우ㅇ건설 대표이사는 즉시 나와 공식 사과하고, 입주민 요건에 귀 기울려라! 1. 외부 침입 방지할 수 있는 장치가 없는 1층세대! 우리 가족 안전이 우려되어 입주가 불안하다. 2. 공용창고를 나만의 특화공간으로 광고하고, 개인화하여 사용은 가능하냐 3. 이중 주차 없이 세대당 1대도 안되는 주차공간, 주차난으로 발생하는 문제는 입주민이 책임지냐 4. 플라스틱 음식물쓰레기통으로 쓰레기 냄새로 나는 주거환경에서 살기 싫다 5. 완강기도 없어서 화재 발생시 도망갈 수 없는 위층세대!! 뛰어내려 죽으란 말이냐!! 코로나19를 핑계로 입주민 협의회의 공사현장점검은 허용하지 않았습니다. 올해 10월이 입주 예정입니다. 잘못된 보안등 설치, 벽돌 하자시공, 공사 중 외벽 파괴 등 눈에 보이는 하자도 셀 수 없는 지경입니다. 우리 입주자들은 우미건설을 신뢰할 수 없습니다. 하자시공, 오설치 문제에 구체적 해결책을 제안하고 입주민 동의를 얻어 즉각 개선 이행하기 바랍니다!!
2021년 7월 2일
삼ㅇ우ㅇㅇ아노 입주예정자 협의회 일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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