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1 - 내용보기
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 | 2021-07-14 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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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ㅇ구 신협은 스타ㅇ자 부당대출 책임져라!! | ||
41. ㅇ구 신협은 스타ㅇ자 부당대출 책임져라!! 저희 (주)에ㅇㅇ종합건설은 부당 대출로 피해를 본 시공사입니다. 당사는 2019년 9월 차주사(건축주)인 뉴ㅇㅇ산업(주)과 도급계약을 체결하고, 2020. 12. 17일 준공검사까지 완료했습니다. 건축물은 경기도 남ㅇㅇ시 금ㅇ리 1007 “스타ㅇ자”입니다. 총 공사비 44억원 중에서 20여억원 못 받은 상태에서 책임준공까지 하였습니다. 통상 준공되지 않으면 건축물 대출이 발생하지 않기에 최대한 협조 하였으나, ㅇ구 신협은 사전 약속한 공사비 잔금을 지급하지 않고 차주사에게 86억원 대출을 실행하였습니다. ㅇ구 신협 본사에서 2021. 4. 13일 시공사, 신탁사, 차주사 등이 참석하여, 담보대출 위한 자서를 진행할 때에 시공사는 대표이사 등 참석했습니다. ㅇ구 신협은 ㅇㅇ대리 외 나와서 “책임준공 시공사의 유치권 포기각서 및 공사비 완납증명서 등의 서류가 있어야 대출이 나온다.”고 안내했으나 4. 21일 시공사에게 어떠한 연락도 없이 대출을 실행했습니다. 다음날인 4. 22일 새벽녁에 차주사는 불법적으로 시공사의 유치권 점유 호실에 시건장치를 부수고, 집기를 건물 밖으로 던지는 등 폭력을 저질렀습니다. 통상 공사비를 못 받아 건축물에 유치권 행사하면 대출을 중단하고 위처럼 유치권 포기각서와 공사비 완납증명서를 제출하는 조건부로 대출이 나옵니다. 계속 유치권 행사하면 건물 미사용으로 재산권이 크게 줄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ㅇ구 신협이 사전 약속한 공사비 잔금을 해결 없이 대출 실행한 것은 고의적으로 “선관주의 의무‘를 위반한 부도덕한 악덕행위입니다. 이에 저희는 감찰요구와 민사. 형사적 모든 수단을 동원하고, 집회까지 할 것입니다!! 파렴치한 악덕 금융사, ㅇ구 신협 공모자를 퇴출하라! 즉각 처벌하라!! 2021년 5월 10일 시공사 (주)에ㅇ종합건설 및 하도급 피해업체 임직원 일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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