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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 | 2017-05-29 1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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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ifci 통신다단계 무엇이 문제인가? | ||
ifci 통신다단계 무엇이 문제인가?
1. 개 요: ifci 는 통신 다단계 인판대리점이다. 선능역 근처 대치동에 있으며 회원 및 사업자로 30여만명 활동한다. ifci 공식자료에는 장점만 나열했지만, 허위과장 발언으로 큰돈을 벌 수 있다는 권ㅇㅇ 사업자 대표와 스폰서 말에 속 아서 회원 가입하여 장기간 요금폭탄 맞았다. 그 피해자들이 모임을 만들어 ifci 및 주 거래업체 LGU+ 상대로 손해보 상과 형사고발, 소송 등을 준비한다. 2. 가입 특징: 통신 다단계는 휴대폰. 070 전화. 인터넷 등을 사용만 해도 수익이 발생 한다고 현혹하여 회원을 모집한다. 길거리 대리점과는 달리 지인. 친척 등이 주로 가입한다. 상위 스폰서는 무조건 장점만 강조해 전반적인 내용을 알지 못하고 반 강요에 못 이겨 가입하지만, 곧 요금폭탄 및 인간관계의 파멸을 가져온다. 3. 다단계 수익: 모든 다단계는 상위 0.1% 이내만 배 터지고, 나머지 99% 수령액은 최저 생계비도 안 된다. 즉 상위자에게 수익이 대폭 몰려있다. 공정거래위원회에서 2014. 7. 8. 발표한 보도자료 기준 통신다단계 상위 1% 연간 지급액은 5,662만원인데, 나머지 99% 년간 수입은 47만원이다. 즉 매월 4만여원에 불과하다. 실제로 2015. 8월 기준 ifci 내부 자료는 사파이어 직급은 상위 0.16% 속하며, 매월 300만원 정도라고 알려졌다. 하지만 근래 사파이어 직급자가 1백만 원 내외 수입이라고 실토했으니, 에메랄드~ 크라운 직급 상위 0.05%만 월간 수백만원~수천만원 가져간다. 즉 제도적 으로 하위 99.95%가 상위자 0.05% 위해 희생하는 사기성 시스템이다. (자료: 유첨) 4. 가입자 피해실태: ① 저소득층에게 요금폭탄 안긴다: ifci 회원은 저소득 취약계층이 많다. 실업자. 주부. 퇴직자. 60~70대 노인층이 사업 자가 되기 위해 80만~ 90만원대 이상 고가폰을 강요 당한다. LGU+ 제휴해 안 팔리는 재고폰을 주로 권유해 비교적 높 은 PV 준다. 30만 PV 이상을 맞추어야 사업자가 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사야 한다. 모자라는 PV는 신한카드, 중고폰 으로 메꾸면 된다. 문제는 가입하고 14일 넘으면 반품도 안 되고 약정기간 2년 동안 휴대폰 요금 보통 8만원이상 요 금을 내야 한다. 60~70대 노인은 2만~ 4만원에서 갑자기 폭탄요금을 내는 경우가 많다. (ifci 피해자모임 문제제기로 2016. 3월 이후 60세 이상 회원가입 불가) ② 보상체계를 수시로 바꾸어 수익 갈취한다: ifci 사업자가 되면 다단계판매 회원수첩을 받는다. 그 속에는 후원수당 규정이 있다. 추천. 공유. 리더쉽. 직급. 재구매 보너스이다. 이 후원수당은 보험약관과 동일해서 회원과 휴대폰 약 정 2년간 변해선 안 된다. 그런데 2016. 4. 5. 보상체계를 전면 개편해 추천수당 10% 폐지하고, 공유수당은 신규 브 론즈 사업자만 30%에서 20%로 준다. 나머지 수당은 없애고 복잡하게 개편해 고위직급자만 유리하게 만들었다. 이로 인한 피해는 회원들이 고스란히 부담하고 에머럴드 이상 수익은 오히려 늘게 된다. ③ 중고폰 10만여대 100억원을 착복의혹 있다: ifci 사업자가 되려면 반드시 신규 휴대폰을 사야 한다. 그러면 사용 중 인 휴대폰이 중고폰이 된다. 이런 휴대폰은 사용기간 6개월~1년 미만도 많으며 현금 아닌 포인트만 지급해 10만대 이상 될 것으로 추정한다. 중고폰 대당 평균 10만원씩 10만명이면 100억원이다. 이 중고폰은 중국. 동남아 등으로 수 출했을 것으로 보인다. 권ㅇㅇ 대표는 강의에서 모든 마케팅은 자신이 한다고 했으니 막대한 중고폰 값을 착복했을 것이다. (이런 중고폰 일명 에코폰이 문제가 되자, 2016. 4. 5. 전면 폐지했다.) ④ 허위과장 광고로 피해자 양산한다: ifci에서 공식 발간한“꿈을 현실로!”라는 교재가 있다. 그 책에는 불과 1년만에 변ㅇ씨가 매월 3만원에서 410만원 올린 수익 증가도표와 다른 사람은 2년만에 매월 5만원에서 3200만원으로 올라간 소득표가 실려 있다. 또한 빗물 새는 처가 집에 살던 김ㅇㅇ 크라운이 지금은 BMW 차량 옆에 서있는 사진이 있다. 조철연 다이어몬드는 아예 신한은행 통장을 공개해 매주 1천여만씩 들어오는 것을 보여준다. (유첨) 아울러 권ㅇㅇ 대표 는 매일 강의 중에 누구나 수백만~ 수천만원 벌 수 있다고 현혹하며, ifci 장외주식이 현재 6배인데 향후 60배, 600 배까지 올린다고 한다. 위와 같은 사진을 보면서 권 대표의 강의를 들으면 자기도 금방 부자가 될 것 같다. 이처럼 과장된 내용으로 회원을 유인하면 방문판매법 11조 의거 5년 이하 징역 또는 1억 5천만원 이하 벌금에 처하는 중범 죄입니다. ➄ 기타 피해사항: 그 외에도 다수 있다. ifci 권ㅇㅇ은 수천번 강의 통하여 통신다단계는 25조원 통신시장 유통비용을 다단계사업자에게 준다고 말한다. 그 수익은 평생 지급되고 자식에게 상속되는 권리소득이라고 강조한다. 하지만 각 종 방법으로 회원자격을 박탈한다. 2015. 8월 방통위 규제로 LGU+에서 주는 ifci 대리점 관리비가 14%에서 7%로 줄 면서 각종 수당을 제한한다. 예를 들면 사업자는 매일 센타에 출근해야 하며 활동내역을 스폰서에 보고해야 한다. 아니면“CAP" 이라는 자체 징계제도 만들어 본인 수당을 일방적으로 지급 중단한다. 조금이라도 항의하면 불이익을 주기 때문에 권영성 대표에게 고위 직급자도 꼼짝 못한다. 하위 직급자에 중단한 수 당은 고위 직급자끼리 나눠서 일정 수익을 보장 해준다. 또한 분기별 권ㅇㅇ 대표 면담하는 회원 재갱신 제도를 통 해 회원자격을 박탈한다. 상속제도도 유명무실하며 소비자조합이라고 하지만 사실상 회사의 일방적인 결정에 따라야 한다. 제3의 기관에서 감시. 감독할 수 없기 때문에 그 피해를 회원들이 감수하고 떠난다. 그리고 빠져나간 만큼 새 로운 회원모집에 늘 열을 올린다. 무엇보다 심각한 것은 ifci 대다수 회원은 차비. 점심 값이 부족한 저소득 취약계층 이다. 현실에 생존이 힘든 사람에게 더 고통을 주는 ifci와 권ㅇㅇ 대표의 양의 탈을 쓴 가면을 고발합니다..
5. 피해자 집계: ifci 사업자는 30여만명이다. 명색이 사업자라 해도 대다수는 매월 수익은 몇 만원에 불과하다. 회원 중에 통상 매월 4만~ 5만원대 요금이 다수에서 갑자기 8만원 이상 납부자는 30만명 대비 70% 이상으로 20여만명으로 추정된다. 이러한 20만명 극심한 피해자의 5%는 1만여명이 된다. 이 인원은 이미 인간관계도 서로 금이 갔고, 폭탄요금 납입으로 인해 불만이 최고조 상태이다. 다시 말하면 본인이 크게 속았다고 느끼는 피해 의식자이다. 6. 피해 구제방안: 전국에서 위 5항 1만여명은 ifci 피해자 모임과 행동을 같이 할 수 있다. 그 인원 중에 실제 피해소송 참여자는 2,000명이며, 폭탄요금 및 정신적 피해로 1명당 100만원 하면 20억원이다. 이러한 20억원 소송가액으로 변호사를 선임하여 ifci 및 LGU+ 대상으로 법정투쟁할 것이며, 각 신문사. 방송 등에 보도자료 배포한다. 또한 사기성으로 회원가입시킨 스폰서와 연대책임 있는 LGU+와 ifci 권ㅇㅇ 등에게“사기와 방문판매법위반”혐의 등으로 형사고발한다. 7. 총 평 통신다단계 피해는 사회문제이다. ifci 피해자로 집회시위. 인터넷 서명운동, 집단소송. 고소 고발 등으로 구제책을 추진한다!! 향후 통신 개통수 축소→물류/주식도입→보상플랜변경→직급자 구조조정으로 회원갱신→업체통합 후 시간 끌다가 폐업과정 갈 것으로 전망 된다.. 이미 2016. 2월 B&N 솔류션이 폐업 후에 ifci와 통합되어 수많은 피해자를 낳았다. 앞으로도 통신다단계는 초기성장→ 피해 극대화→ 폐업과정을 통해 하루가 힘든 사람들에게 더 큰 고통만 안겨줄 것이다!! ※ 별 첨: ifci 피해자모임 활동자료 ...... 각 1부 (세부내용은 모임 대표에게 문의요망) 2016. 1. . ifci 통신다단계 피해자모임 대표 김 한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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