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1 - 내용보기
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 | 2017-05-29 1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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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왜 LGU+ 앞 집회를 하는가? | ||
왜 LGU+ 앞 집회를 하는가? 저희는 엘지유플러스 다단계 인판대리점 IFCI 피해자입니다. ifci의 본사는 대ㅇ동에 있으며, 회원은 20여만명 입니다. 거의 40대 이상 연령들이 인맥 때문에 가입하여 다수가 9만원대 요금을 냅니다. 제 주변 할머니도 매월 휴대폰 3만원대에서 9만7천원 요금폭탄으로 인해 괴로워 하지만, 약정 불이익 때문에 그냥 사용합니다. 이러한 ifci 다단계 업체에 LGU+ 는 2013~14년 연속“대 상”을 주었습니다. 즉 동종분야 매출 1위인 ifci를 공인해 주고, 최우수 법인 대리점으로 인정했습니다. 요즘 통신 3사가 경쟁사 고객 끌어오기가 치열한 상황에서 크게 효자노릇 했습니다. 무척이나 고마웠겠지요.. 문제는 20만명의 80% 이상은 다단계 사업을 않고 오직 회원으로 존재하며 고액 요금을 냅니다. 소개한 사람 인맥 때문에 해약도 못하고 끌려갑니다. 그래서 평균치 이상 요금은 골드~ 크라운 직급자인 약 1.8% 3천여명이 나눠 갖습니다. 그래도 골드~ 루비 지급액은 겨우 최저 생계비 수준이며, 에메랄드~ 크라운 0.04% 70여명이 매달 1천만원~수억원의 돈을 가져갑니다. 즉 99.9% 사람들이 0.04%에게 상납하는 시스템이 바로 ifci 다단계 인판대리점의 실체입니다. 공정위는 2014. 7. 8일 보도 자료를 통해 통신 다단계 상위 1% 연간 지급액은 5,662만원 인데, 나머지 99%는 47만원이라고 발표 했습니다. 이와 유사한 심각성 때문에 방송통신위원회는 수차례 시정명령을 내린바 있습니다. 아직도 회원 아닌 수만명의 사업자들이“당신도 다이어몬드가 될 수 있고, 매달 수천만원~수억원을 벌 수 있다.”는 말에 속아서 제도적으로 불가능한 다단계 통신사업에 목숨을 걸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대표 통신사 중에 하나인 엘지유플러스는 이런 부도덕한 ifci 실체를 알아야 합니다. 법인 대리점은 개통실적 나쁘면 문을 닫게 되며, 수많은 사람들이 피해봅니다. 또한 ifci는 절대하지 않는다는 물류사업 도입 및 보상체계 변경, 직급자 재조정으로 많은 회원들과 약속을 버렸습니다. 이제는 LGU+ 권ㅇㅇ 부회장님의 현명한 결단을 기대합니다!! 2016. 1. . IFCI 다단계 인판대리점 피해자모임 대표 김 한 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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