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ci 통신다단계 불법을 규탄한다~!!

ifci 통신다단계 업체와 LG유플러스는 2016. 5. 12일 공정위로부터 결합상품 160만원 이상을 판매해 시정명령을 받았다. 그러나 최근까지 LG G5와 삼성갤러시 S7 등 고가단말기와 LGU+ 결합상품을 판매중이다.

(프라임경제신문 2016. 6. 2. 기사)

권ㅇㅇ은 ifci 대표사업자 이지만 모든 마케팅정책을 100% 좌우합니다. (강의 녹취록) 즉 실질적 오너 역할을 합니다. 이런 분이 지금 사기 및 방문판매법 위반으로 서울중앙지검의 조사를 받습니다. 권ㅇㅇ은 ifci 사업을 하면 누구나 다이어몬드가 되고 큰돈을 벌 것처럼 현혹하여 무려 25만명을 가입시켰습니다. 그리고 LGU+ 대리점 수수료를 14% 불법적으로 받아서 방통위에서 23억원 과징금 물게 했습니다.

권ㅇㅇ과 고직급자는 중고폰을 현금을 주지 않고 C V(일종 마일리지)로 지급해 100억원 이상(중고폰 10만대 기준)을 착복의혹 있습니다. 문제가 되자 최근 에코폰(중고폰) 거래를 전면 중단했습니다.

위처럼 권ㅇㅇ과 ifci 법인대표 이ㅇㅇ는 정부의 정책에 반기를 들며 2년간 요금 및 단말기 합계 160만원 판매금지에도 계속 배짱영업을 합니다. 아마도 든든한 빽-줄이 없으면 상상도 못할 일입니다. 그리고 수많은 희생자를 계속 만들고 있습니다.

저희 ifci 통신다단계 피해자 모임에서는 금년 1월부터 지속적으로 ifci 문제점과 권ㅇㅇ의 위험성을 알렸습니다. 그리고 ifci와 LGU+ 본사 앞에서 집회를 하였습니다. 또한 청와대와 공정위에 진정서를 접수해 지난달 결합상품 160만원 이상에 불법으로 시정명령케 했습니다.

이번 ifci 본사 앞 집회는 중고폰 피해자와 고액 단말기 피해자를 모집하고 ifci 해악성을 알리기 위해서입니다. 부디 더 이상 피해입지 말고 권ㅇㅇ과 ifci 정체를 정확히 알고 대처 바랍니다.

2016. 6. 13. ifci 통신다단계 피해자모임 대표 김한ㅇ (인)

(010- 7459- 68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