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1 - 내용보기
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 | 2017-05-29 1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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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2탄▶ ifci 통신다단계 불법 규탄한다~!! | ||
2탄▶ ifci 통신다단계 불법 규탄한다~!!
ifci 통신다단계 업체와 LG유플러스는 2016. 5. 12일 공정위로부터 결합상품 160만원 이상을 판매해 시정명령을 받았다. 그러나 최근까지 LG G5와 삼성갤러시 S7 등 고가단말기와 LGU+ 결합상품을 판매중이다. (프라임경제신문 2016. 6. 2. 기사) 위 기사처럼 권ㅇㅇ과 ifci 법인대표 이ㅇㅇ 그리고 물주 박0ㅇ은 정부정책에 반기를 들며 2년간 요금 및 단말기 합계 160만원 판매금지에도 계속 배짱영업 했습니다. 아마도 든든한 빽-줄이 없으면 상상도 못할 일입니다. 그리고 수많은 희생자를 계속 만들고 있습니다. 특히 권ㅇㅇ은 ifci 대표사업자로서 마케팅정책을 100% 좌우합니다. (강의 녹취록) 즉 실질적“갑질”오너 역할 합니다. 이분은 현재 사기 및 방문판매법 위반으로 서울중앙지검 조사 받습니다. 권ㅇㅇ은 ifci 사업하면 누구나 다이어몬드 되고 큰돈 벌 것처럼 현혹해 28만명을 가입시켰습니다. 공정위에 보고된 보너스 체계를 마음대로 바꾸고, 금년 4월 5일 기존 회원들 보너스를 일방 중단해 큰 피해 줍니다. 권ㅇㅇ과 고직급자는 중고폰을 현금으로 정산 않고 C V(일종 마일리지)로 지급해서 100억원 이상(중고폰 10만대 기준)을 착복의혹 있습니다. 문제가 되자 최근 에코폰(중고폰) 거래를 전면 중단했습니다. 저희 ifci 통신다단계 피해자 모임에서는 금년 1월부터 지속적으로 ifci 문제점과 권ㅇㅇ의 위험성을 알렸습니다. 그리고 ifci와 LGU+ 본사 앞에서 집회를 하였습니다. 또한 청와대와 공정위에 진정서 접수해 지난달 결합상품 160만원 이상에 불법으로 시정 명령케 했습니다. 이번 ifci 본사 집회 통해 중고폰과 고액 단말기 피해자를 모집하고 ifci 해악성을 알리기 위함이다. 부디 권ㅇㅇ과 ifci 회사 정체성 파악하시고 피해자는 아래로 즉시 연락바랍니다~!! 2016. 6. 21. ifci 통신다단계 피해자모임 대표 김한ㅇ (인) (010- 7459- 68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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