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1 - 내용보기
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 | 2017-05-29 1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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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국감: LGU+ 통신다단계 포기하라!! | ||
국감: LGU+ 통신다단계 포기하라!! 1. 피해 개요: 최근 엘지유플러스는 국감에서 통신다단계사업 중단→ 검토 → 중단 적극검토 3차례 바꾸었다. 부도덕, 무책임하다~ 피해자는 안중에도 없다! 통신다단계 회사는 주로 휴대폰 취급한다. 국내 통신사 중 3위, LGU+ 는 통신다단계 분야 1위이다. 휴대폰 다단계하면 큰돈 벌 것처럼 힘없는 실업자, 노인, 주부 등을 끌어 들이며 수익은 상위 1% 가 독점하여 피해자 늘어난다. 2. 문 제 점: 통신다단계 회사는 주로 LG 단말기 취급해 구형폰, 잘 안 팔리는 제품을 사면 높은 포인트 제공해 엘지 휴대폰 사도록 유도한다. 기존 휴대폰을 위약금 물고 갈아타면 매월 8만원대 이상 요금이 많고, 회원만 가입해도 지속적 수입이 된다 하지만 결국 고액요금만 떠않는다. LGU+ 는 재고폰 고가폰을 처리 수단으로 통신다단계 회사와 유착한다. 제도적으로 상위 1%가 후원수당의 71% 가지며, 상위 0.01%가 매월 수천만원씩 수익 독점하는데 누구나 다이어몬드 직급될 것처럼 현혹한다. 차비 중식비도 안 되는 다단계 사업에 수십만명이 매달려 나중에는 배신감과 더불어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더 큰 고통을 준다. 3. 피해자 모임활동: 다단계피해자 모임은 자연스레 형성되었다. 지인 소개로 회원 가입하는 특성상 모임활동 힘드나, 피해자 모임 집행부 중심으로 LGU+ 용산본사와 가해 다단계업체 10여회 집회로 피해자 모집, 언론 등에 실태를 알렸다. 현재 서울중앙지검에서 관련 다단계업체 수사 중이며 500여명 목표로 피해자 모아서 소송도 준비한다. 금번 국정감사를 계기로 부도덕한 LGU+ 는 수많은 서민에게 고통주는 다단계사업 즉각 포기바랍니다.. 2016. 10. 17 통신다단계피해자모임 대표 김한성 (010- 7459- 68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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