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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 | 2017-05-29 1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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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삼ㅇ물산은 일당 체불 4억여원 즉시 지불하라!! | ||
삼ㅇ물산은 일당 체불 4억여원 즉시 지불하라!! 1. 저희는 건설00근로자 노임 4억2천만원 못 받았습니다. 용산역 래미안아파트 건설현장에 2016년 2월~ 9월까지 (주)비엠비 협력사 내장인테리어 공사했습니다. 천정, 벽체 경량철골 공사 총노임 12억 5만천원 중에서 체불금이 위와 같습니다. OK두리인력이 일용근로자 보냈고, 50여명 일당 노임 체불로 생계위협 심각합니다. 2. 부도덕한 악덕기업 삼ㅇ물산은 매월 50%씩 노임 못 받아 공사중단 위기되어 7월 김진ㅇ 공사팀장을 찾아가니“모든 공사대금은 삼성측이 처리할테니 걱정마라” 확약해 일당인부 계속 나갔습니다. 작년 10월 후에 인력공급 중단하고 노임지급 차일피일 시간만 끌다 결국 2016. 12월초 (주)비엠ㅇ 부도났고 법정관리 상태입니다. 3. 위의 노임체불에 원청업체 삼ㅇ물산은 노임지불 법적 책임이 있습니다. 근로기준법 44조는 하청업체 (주)비엔ㅇ가 노임체불시 연대책임의무를 규정합니다. 근로자 노임지불책임과 관리감독권이 원청에 있습니다. 현재 삼ㅇ측은 2억 줄 수 있고 나머진 체당금 받으랍니다. 예전엔 “걱정마라. 삼ㅇ이 처리한다..”더니 말을 바꿉니다. 4. 삼ㅇ물산 홈피엔 “래미안 국가만족도조사 17년간 1위 명품 APT” 자랑합니다.. 하지만 거액의 체불업체“갑 질”에 황당할 뿐입니다. 최치ㅇ사장 책임이 큽니다. 지금도 본사 빌딩사업부 심재ㅇ과장은 무조건 기다리랍니다. 이게 삼ㅇ의 현주소 입니까?? 5. 이젠 자녀들 학비, 쌀값, 할부대금 다 떨어졌습니다. 그래서 삼성물산 본사, 대ㅇ동 특검사무소 집회 신청했습니다. 이재ㅇ 부회장 16.5% 대주주 즉각 구속 외칠겁니다! 우리는 4억2천만원 외에 지체배상금 모두 받을 때까지 목숨 걸고 싸울겁니다~!!
2017. 2. 6. -용산역 래미안현장 체불일용근로자, (주)Kㅇㅇ & J, OK 두리인력 일동- (삼성물산 체불노임 대책위원장: 010-7459-6866 김한ㅇ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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