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ㅇ교회: 25평 미도 재건축APT 사기혐의, 사과하라~!

1. 개 요: 서울 강ㅇ구 ㅇㅇ2동 5ㅇ1. 극ㅇ교회는 등록 후에 12주 알파과정을 이수하면 미ㅇ재건축아파트 25평 무상으로 준다고 현혹시킨다. 근래 전국에서 매주 1백여명이 몰리는 등 큰 피해가 예상된다. 그래서 교회의 신속한 대책수립 및 사과를 촉구한다.

2. 경 과: 극ㅇ교회는 1977년 10월 자ㅇ동에서 창립되어 1983년 11월 미ㅇ아파트 준공 후에 이전해서 40여년 역사이다. 원래 70명 작은 교회였으나 교회 등록하면 미ㅇ재건축 입주권 준다는 소문에 2016년 7월 이후 매주 5~10명 늘었으며 2017. 3. 5. 새신자 64명 3. 12일 104명까지 신규 등록했다. 극ㅇ교회는 학여울역 미도APT 귀퉁이에 있어서 신도 급속증가 이유가 전혀 없다. 이는 조ㅇ호회장 농간과 극ㅇ교회 이권이 맞았기 때문으로 보인다.

3. 사기 혐의: 형법상 “사기죄는 상대를 기망해 이익을 취함이다.” 즉 극동교회가 초신자가 많이 등록해 이익을 봐야한다. 3가지로

(1) 극ㅇ교회에 초신자가 늘면 미ㅇ아파트 재건축 보상금 커진다.

(2) 새신자는 감사헌금. 십일조 등 낸다. 1천여명 헌금 상당하다.

(3) 향후 재건축 시 큰 교회를 다시 지을 권리 요구 등등..

수백억원 이권이 된다. 문제는 담임목사의 방조 및 묵계 여부가 핵심이다. 현재 심각성 알고 방임하거나 배후 조종이 의심된다.

4. 문제점/대책: 극ㅇ교회 안수집사 김ㅇ천, 재건축 전문 조ㅇ호 등 주도해 신도 끌어온다. 옆 대ㅇ근린공원 1만평 사용료 납부, 상업지역 전환으로 극ㅇ교회 배당된 2,713세대를 12주 알파코스 수료자에게 25평 미ㅇ재건축아파트 무상제공하는 황당한 내용이다. 교회 홈피는 이를 3번이나 부인하나 조ㅇ호 등은 걱정 말라고 선동한다. 손ㅇㅇ담임목사는 “거짓 아닐 것이다”며 방조하므로, 신속조치 미흡 시 언론보도 및 서울지검에 사기 등 고소 필요하다.

2017.3.18. 극ㅇ교회 미ㅇAPT재건축 피해대책위원장 김한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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