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1 - 내용보기
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 | 2020-10-19 1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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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나ㅇ병원장은 의료사고 책임지고 폐업하라!! | ||
나ㅇ병원장은 의료사고 책임지고 폐업하라!! 저는 무릎수술 합병증으로 죽다 살았습니다. 처음엔 의료사고 인정하고, 수차례 위로금 등 주더니 이제는 법대로 하랍니다!! 이런 무책임한 나ㅇ병원 행태와 망가진 몸 때문에 시위합니다!! 본인은 2019. 9. ㅇㅇ일 나ㅇ병원 정형외과 입원해 오ㅇㅇ원장에게 무릎수술을 받았습니다. 수술후 치료 중 주사기에 수액이 감염되어서 눈⇒ 황달, 손➜ 붓고, 열⇒ 구토하며 실신상태에서 2019. 10. 7일 나ㅇ병원 구급차 실려서, 구리 한양대학병원 응급실로 이송됐습니다. 그곳에서 나눔병원의 주사기 세균감염이라는 진단으로 한쪽 눈➜ 실명 직전, 손⇒ 고름 가득차 붓고, 폐렴과 심부전 증상으로 응급실, 중환자실 격리병동에서 면회금지한 1개월간 죽음의 문턱을 오가며 치료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겨우 진정돼 퇴원하니 나눔병원은 보험사에게 보상받으라고 통보했습니다. 그렇게 6개월 후 지금은 어의 없이 환자의 잘못으로 돌리고, 의료분쟁이나 법대로 하랍니다. 현재도 치료를 계속 해야하며 한쪽 눈⇒ 잘 안 보이고, 팔➜ 성형수술 해야하고, 오른쪽 가슴 ➜ 호흡곤란/ 순간쇼크가 자주오고, 몸⇒ 항생제 주사와 약으로 망가질 대로 망가져 버렸습니다. 나눔병원은 처음엔 “치료만 잘 받으세요..”하더니 이젠 “환자 혈관이 잘 안보여서 주사 놓기가 힘들다” 등 환자의 잘못으로 책임 돌리며 치료비 등 보상한 푼 안 해주고 법대로 하랍니다... (이런 한심한 작태~ 돈만 아는 부도덕함 극치!!) 이에 저는 억울함을 풀고자 법보다는 집회시위를 통해서 주변에 이런 일들을 먼저 알리려고 합니다. 환자를 생각하지 않고 “나몰라라~”하는 나ㅇ병원장은 당장 사퇴하라! 충분히 보상하라!! 여러분 환자들도 저처럼 망가질까봐 걱정되니 부디 몸조심하시길 빌며... 2020. 4. 16. 나ㅇ병원 무릎수술관련 의료사고자 김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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