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1 - 내용보기
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 | 2019-08-23 1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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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고의적 체불노임 1억여원 즉시 지급하라!! | ||
고의적 체불노임 1억여원 즉시 지급하라!! 저희는 건설일용근로자 노임을 7개월째 받지 못해 집회 합니다. 강서구 염창동 00번지, 염창주거복합 공사는 00스트건설(주) 신축현장입니다. 2018년 5~7월 3개월 노임 9400만원을 현장소장 차학0소장 묵인 하에 해체담당자 이현0이 받아서 도주하는 황당한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차학0 현장소장이 지급하라는 노임을 이현0이 착복한 후 일용근로자 공급한 동00인력에게 노임송금을 차일피일 미루다 들통나기 직전에 도주한 것입니다. 이에 00스트건설(주) 감사이며 지주겸 건축주인 정0설은 관리책임 인정하고, 2018년 10월초 “노임 지급하겠다!”며 차0소장에게 전달한 사실 있습니다. 하지만 이후 “수탁사인 신한은행에서 돈이 나와야 한다.”고 핑계 대며 “노임 횡령한 이현0을 법적문제로 동성인력이 신고해 달라.”고 해서 강서경찰서 고소했습니다. 경찰조사 받을 때에도 “체불노임 지급”을 약속했는데 근래 갑자기 태도 돌변하여 오락가락 딴소리 합니다. 그래서 동0인력은 작년 11월초 차00소장에게 체불금 9,400만원 지불각서까지 받았습니다. 차00소장이 직접 작성한 각서에는 “2018년 10월말 신한은행에서 대출금 나오면 9400만원 지급하려 했으나 지연되어 미루고 있다.”기재되어 관련은행 확인했습니다. 부지 수백억원 땅주인이며 건축주, 00스트건설 실질적 주인 정0 회장님은 지금이라도 사죄하고 건설일용근로자의 피, 땀 흘린 일당노임을 조속히 지불해 주시길 부탁합니다. 아니면 목숨 걸고 체불금 받을 때까지 집회할 겁니다. 시민들도 건축주 파렴치함에 항의해 주십시오!! (연락자 대표 010- 3000- 0000) 2019. 1. 9. 체불노임 건설일용근로자, (주)동0인력, 00고용서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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